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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자쓰는 법을 숙지하셨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셨는데 그 완성도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문자를 주고받았었다.
그러던 며칠뒤 어머니한테 "마니 사랑한다" 라고 문자를 받았다.
"문자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언제 이게 도착한걸까?"
보는순간 머릿속이 약간 멍해지고 가슴속에선 슬픈 감정이 북받쳐 오름을 느꼈다.

"나는 뭘 하고 있는걸까?..... 내가 정말 정신차려서 사람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어머니가 많은걸 원하시는게 아닌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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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지른 약 10만냥짜리 일월 전기매트.

주문한지 3일만에 이런 기둥형태로 배달되어 왔다.

요즘 택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생각해보게 한 사건이었다. ㅎㅎ

모델협찬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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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On 시킨 컴퓨터 CPU의 온도..

너무 추워서 오리털 조기잠바와 양말까지 신고 컴퓨터를 하고 있다.

방금 확인해보니 방안온도가 16.5도 였다...

군대있을때 0도 찍었던 내무실에서는 어떻게 살아나왔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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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막내 L렌즈 Canon EF 100mm F2.8L Macro IS USM 렌즈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신품을 구매했고 오늘 그 것의 박스개봉과정과 약간의 촬영이미지를 올려본다.
아마도 평생 몇번 경험할 수 없는 순간중 하나일테니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볼만 하지않을까 생각된다.^ ^

EF 100mm f/2.8L Macro IS USM 렌즈.
무려 정품이다.
내 인생에 정품이며 신품인 렌즈를 몇번이나 구매할 수 있을런지..ㅎㅎ
 
가장 최근 발매된 L렌즈 이지만 박스형태는 여타 L렌즈들과 다르지 않다.

강렬한 "Canon" 스펠링과 "L"의 포스는 소유자에게 무한한 신뢰와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황금색 이불이 깔린곳은 내 침대이다.

내용물들이다.
아무리 봐도 가격대비 너무 빈약하다.
쓰잘데기 없는 설명서나 파우치같은거 대신 UV필터를 끼워주면 좋을텐데.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구성물들이다.

렌즈의 모습이다.
소비자의 눈길을 확 끌정도로 멋진 디자인은 아니다.
이전 L렌즈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후드 부분 렌즈 이름 써 있는 부분이 몸체와 같은 무광 재질이다.
다른 L렌즈들은 재질이 다르며 고급스러운 유광재질이다.
다른 L렌즈들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하게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 되겠다.

일반 렌즈들보다 약간 복잡한 조작버튼을 가지고 있다.
위부터 촛점거리 조절버튼, MF-AF변환버튼, IS기능 ON-OFF조작 버튼이다.

백마엘 렌즈는 캐논의 새로운 렌즈떨림 보정기술인 "하이브리드 이미지 스테빌라이져"기술이 적용된 렌즈이다.
카메라를 손으로 잡고 촬영을 할때는 수직떨림과 각도 떨림이 발생하는데 이 백마엘 렌즈는 수직,각도떨림을 동시에 억제해주는 기술이 되겠다.
기존 L렌즈군에 적용되었던 이미지 스테빌라이져 기능은 두가지 모두를 억제해주지는 못했었나 보다.
(나는 이번에 처음 IS기능이 들어간 L렌즈를 사용해보는것이다.)

후드를 끼워본 모습이다.
후드는 기존의 L렌즈와는 다르게 미세하게 엠보싱 처리되어있다.
기존 후드는 흠집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백마엘 렌즈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다.
 
백마엘로 찍어본 사무엘(35mm f/1.4L) 렌즈이다.
이정도면 쨍한건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24-70L렌즈로도 이정도는 찍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레픽 카드의 VGA단자 부분이다.
단렌즈답게 촛점이 맞은곳을 제외한 다른곳은 시원하게 날려버려준다.

치약의 효능 설명부분이다.

양강이.

어머니가 키우는 꽃이다.
마크로렌즈답게 바람만 불어도 날릴것 같은 꽃가루의 모습과 톡 건드리면 굴러떨어질것 같은 물방울의 맺힘이 잘 촬영되어 있다.

좀 떨어진 곳에서 촬영해본 꽃의 모습이다.

양강이의 칼눈.
고양이 특유의 눈알무늬(?)가 생생하게 잘 느껴진다.

9년묵은 고양이 까미.
최대개방으로 촬영해서 촛점을 맞춘 주둥이 수염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흐릿하다.


박스개봉부터 테스트 촬영까지 마쳐보았다.
솔직히 기대했던것처럼 마음에 쏙 드는 렌즈는 아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 아니면 진짜 렌즈의 성능이 별볼일 없는것일수도 있을것이다.
꾸준히 사용해보다 보면 자연적으로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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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3동.

그곳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곳 중 한곳인데 내가 7살때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와 중학교 2학년 무렵까지 살았던 곳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대림3동이란 지역이 부유한 동네가 아니었다.
 
때문에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았고 당시엔 요즘처럼 아이들이 학교갔다와서 학원이나 과외를 많이 하지않던 시절이어서 언제나 동네엔 열댓명 혹은 그 이상의 아이들이 몰려나와 끼리끼리 어울려 지내던 시절이었다.

지금도 이름이 선명하게 기억나는여러 놀이들...

함께 뛰놀던 또래 친구들...

그 친구들과 경험했던 즐거웠던 추억들...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구석구석 과거의 추억이 느껴지는 그때 그시절의 건물들은 가끔 꿈속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 하면 잘 설명이 될 듯하다. ㅎㅎ

머릿속에서 기억이 다 사라지기 전에...

개발의 바람에 더 많은것이 사라지기 전에 종종 찾아가 내 기억의 조각들을 더 담아오고 싶다.

확대


인텔 SSD X18-M 제품을 구입했다.

1.8인치 플렛폼에 장착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성능은 2.5인치 제품인 X25-M G1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다.

G2제품을 구매할까 하다가 8만원정도의 더 비싸다는 사실과 성능은 거의 같다는 사실을알고 한푼이라도 아끼고자 망설임없이 X18제품을 선택하였다.

소문으로만 들어온 성능을 직접 체험해봤는데 정말 죽여준다.

익스플로러 사용시까지 걸리는 부팅시간이 30초정도 밖에 소모되지 않는다.

포토샵 CS4 뜨는데 4초정도.

엑셀이나 아웃룩같은 프로그램은 더블클릭하자마다 사용준비세팅이 끝나버린다.

노트북에 1개, 거실컴퓨터에 1개 각각 끼워줬는데 노트북에서는 이 제품의 본 성능이 100프로 발휘되지 못하는 느낌이었지만 데스크탑인 거실컴퓨터에서는 만족스러운 속도가 나와준다.

내년 여름쯤에 인텔 3세대 제품인 G3제품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제품은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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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머니가 밤에 운동하시다가 업어온 귀여운 양강이.
 
양강중학교에서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양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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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 체인지.

-日常- 2009/07/05 00:05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린 쿠키폰.
충독적으로 결정해버린 색상.
구매후 아무렇지 않게 가지고 다닐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상당히 민망스럽다.
2년 잘 버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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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서 제일 싫은 월요일 아침을 위하여.

잘자라 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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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 2개.
MS 사이드와인더 X8 1개.

욕심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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